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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음악

[감성 락 발라드 추천] 듣기좋은 잔잔한 팝송 Linkin park /kelly clarkson/Avril Lavigne/Boys like girls/Yellowcard

by 율빈 2019. 5. 17.

안녕하세요 곰댕이 율빈입니다~ 오늘은 무슨 날? 불금!! 하지만 평일 내내 일에 힘들고 지쳐있을 몸을 달래줄 수 있는 날이기도 하죠~오늘 추천드릴 음악은요 친구들과 신나게 휴일을 만끽하고 에너지를 다 소비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씻고 잠자리에 누워 편히 들을 수 있는 음악들로 가져와 봤습니다~ 제가 고등학교 때 학업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때 안정을 취하면서 즐겨 들었던 음악이기도 하구요ㅎㅎㅎ!

 

NO.1 Linkin Park-Shadow of the day

첫 번째 곡은 린킨파크의 정규 3집 앨범  <Minutes To Midnight>의 속한 'shadow of the day'라는 곡인데 요! 타이틀 곡은 아니지만 그래도 앨범 속 인기가 많은 곡 중 하나입니다~ 잔잔하고 어두운 느낌 속에서 감성적인 락을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  일반인이 듣기에 부담스러운 락의 느낌이 아닌 잔잔함 속에 감성을 파고드는 락입니다!

 

NO.2 Yellow Card-How I Go

다음 곡은 옐로우카드의 정규 3집 앨범 <Lights And Sounds>에 속한 'How I Go'라는 곡입니다 이 곡도 물론 잔잔하게 누구나 가볍게 들을 수 있는 곡입니다~살짝 어쿠스틱 펑크의 느낌도 받으실 수 있는 곡입니다! 이 앨범은 2006년에 발매해 현재 13년이 지난 앨범이네요! 와 이렇게 오래됐다니ㅎㅎ 

 

NO.3 Kelly Clarkson-Cry

켈리 클락슨의 <All I Ever Wanted>라는 앨범에 속한 곡으로서 켈리클락슨의 특유의 시원한 목소리와 함께 숨어있던 감성도 자극시킬만한 노래입니다! 2009년에 발매했던 곡으로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명곡으로 들을 수 있다는 점!  전 개인적으로  지금 나온 팝송 보단 예전의 팝송의 느낌이 왜 더 좋은지 모르겠어요ㅎㅎ

 

NO.4 Boys Like Girls-Someone like you

다음은 광고 노래로도 유명했던 보이즈 라이크 걸즈라는 밴드입니다~<Love Drunk>에 속한 이 'Someone Like you'라는 곡은 2009년에 발매한 음반으로 이것도 10년이 지났네요ㅎㅎ[Love Drunk]의 앨범은 개인적으로 1집보다도 더 좋은 곡들이 많은 거 같아요 점점 발전했나ㅎㅎㅎ 아쉽게 2012년 앨범 발매를 이후로 소식을 들을 수 없게 되어 너무도 아쉬운 밴드입니다~ㅠㅠ 광고음악로도 쓰일 만큼 여러 명곡을 낸 Boys Like Girls는 정규 앨범의 모든 곡을 들어도 아쉬울 거 하나 없는 곡들이 많아요! 오늘 소개한 이 곡 외에도 수많은 여러 명곡들이 숨어있답니다!

 

NO.5 Avril Lavigne-I Will Be

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 에이브릴 라빈입니다!ㅎㅎ 에이브릴 라빈의 'I Will Be'라는 곡은 2007년에 발매해 무려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러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명곡입니다ㅎㅎ 잔잔한 멜로디에  에이브릴라빈의 특유의 맑은 음성이 더해져 저 역시도 아직까지 자주 듣는 곡인데요~종종 밤에 잠이 잘 안 올 때 듣는 음악 중 하나입니다~ 


오늘은 잔잔한 팝송 몇 곡 소개해봤는데요! 힘든 하루하루를 버티고 계신 분들도 많죠 마음의 상처와 지쳐있는 몸을 생각해 음악으로 힐링을 해보는 건 어떤가요? 음악이 주는 행복은 생각보다 기대 그 이상입니다~ 언제나 주변 사람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모습이 지금 얼마나 많이 힘든가도 한번 돌이켜보면서 많은 힐링이 되길 바랄게요!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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